• 워크넷 구인구직 홈페이지 (https://www.work.go.kr)

    2025. 12. 16.

    by. 확인하고싶은

    워크넷 구인구직 홈페이지(현재 고용24) 완벽 활용법

    목차

    1. 워크넷과 고용24 통합 개요 및 변화된 점

    2. 구직자·구인기업을 위한 회원가입 및 로그인 절차

    3. 구직자를 위한 핵심 기능: 이력서, 구직신청, 입사지원

    4. 채용정보 검색 기능 완전 정복: 필터, AI 추천, 알림 활용

    5. 구인기업을 위한 채용공고 등록·인재검색 사용법

    6. 워크넷(고용24)과 연계된 고용서비스: 실업급여, 직업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7. 모바일 앱으로 구인구직 200% 활용하는 방법

    8. 자주 발생하는 실수와 꿀팁, 안전하게 사용하는 체크포인트

    1. 워크넷과 고용24 통합 개요 및 변화된 점

    워크넷은 오랫동안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해온 국가 공식 구인구직 사이트였습니다. 공공기관·대기업·우수 중소기업 채용공고부터 직업심리검사, 진로·경력 상담까지 제공하는 대표 취업 포털이었죠.

    하지만 최근 여러 고용 관련 사이트가 흩어져 있다 보니, 구직자와 기업 입장에서 “어디에 접속해야 할지 헷갈린다”, “고용보험, 직업훈련, 구인구직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하고 싶다”는 요구가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워크넷을 포함한 여러 사이트가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묶였고, 그 결과가 바로 고용24입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워크넷의 구인구직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이제는 고용24 안에 통합되어 더 넓은 고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구직 활동, 고용보험, 직업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대부분을 한 계정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 핵심입니다.

    둘째, 기존 워크넷 이용자는 별도의 재가입 없이 예전 아이디/비밀번호로 통합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만 최초 접속 시 약관 동의나 추가 정보 입력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이전 워크넷 메인 페이지에 접속하면 현재는 고용24 안내 화면으로 연결되거나 서비스 전환 공지가 표시됩니다. 즉, 구인구직을 이용하고 싶다면 예전처럼 워크넷이라고 생각하고 접속하되, 실제 화면에서는 통합된 고용24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넷째, 통합되면서 AI 기반 맞춤 일자리 추천, 통합 마이페이지, 모바일 앱 기능 강화 등이 이뤄졌습니다. 예전 워크넷보다 개인별 추천과 연계 서비스가 훨씬 강화된 것이 큰 변화입니다.

    2. 구직자·구인기업을 위한 회원가입 및 로그인 절차

    워크넷 구인구직 홈페이지(현재 고용24)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회원가입입니다. 개인 구직자와 기업 사용자의 절차가 약간 다르므로 구분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개인회원(구직자) 가입 절차

    첫째, 메인 화면에서 회원가입 메뉴를 선택합니다. 개인·기업·훈련기관 등 회원 유형을 고르는 화면이 나오는데, 일반 구직자는 개인회원을 선택하면 됩니다.

    둘째,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휴대폰 인증, 공동·금융 인증서, 간편인증 서비스 등 여러 인증 수단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 여부를 확인합니다. 실업급여나 각종 고용서비스 연계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기반 인증이 필수입니다.

    셋째, 아이디·비밀번호와 기본 인적사항을 입력합니다. 이름, 연락처, 주소, 이메일 등을 입력하고, 추후 알림을 받을 채널(문자, 이메일 등)을 설정합니다.

    넷째, 관심 직무와 희망 근무지역 등을 선택하면, 이후 AI 추천과 맞춤 채용정보 제공 시 이 정보가 활용됩니다. 처음 설정하더라도 나중에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2) 기업회원(구인기업) 가입 절차

    첫째, 회원가입에서 기업회원 유형을 선택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와 회사 기본 정보를 입력해야 하므로 사업자등록증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대표자 또는 담당자 명의로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이후 채용공고 등록, 지원자 관리, 각종 지원금·고용서비스 신청 시 이 계정이 기준이 됩니다.

    셋째, 회사명, 업종, 주소, 근로자 수, 담당자 연락처 등을 등록합니다. 추후 공고에 자동으로 들어갈 회사 정보이기 때문에 실제와 다르게 적으면 나중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넷째, 기업회원 승인 후에는 채용공고 등록, 인재검색, 고용지원금 신청 연계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로그인과 간편 인증

    로그인 시에는 아이디/비밀번호 방식 외에도 휴대폰·간편 인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에서는 한 번 인증 후 간편 로그인(지문, 얼굴인식 등)을 설정해 두면 매번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어 훨씬 편리합니다.

    3. 구직자를 위한 핵심 기능: 이력서, 구직신청, 입사지원

    워크넷 구인구직 홈페이지의 중심은 결국 “구직자”입니다. 구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기능은 크게 세 가지, 이력서 작성, 구직신청, 입사지원입니다.

    1) 온라인 이력서 작성

    로그인 후 개인 마이페이지에서 이력서 작성 메뉴로 들어가면, 온라인 양식에 따라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크게 기본 인적사항, 학력, 경력, 자격증·어학, 교육·훈련, 희망 직종·근무지역, 희망 급여·근무형태 등으로 구성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희망 직종과 보유 기술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쓰면 AI 매칭 정확도가 높아지고, 기업의 검색 결과에 노출될 확률도 올라갑니다. 둘째, 경력자의 경우 수행했던 프로젝트, 맡았던 역할, 사용한 도구·기술을 간단히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셋째, 자격증·어학 성적·교육 이력 등은 추후 직업훈련, 고용서비스 연계 시에도 참고되므로 빠짐없이 입력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 자기소개서 및 여러 개의 이력서 관리

    워크넷(고용24)에서는 계정당 복수의 이력서를 저장할 수 있는 구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사무직용 이력서”, “영업직용 이력서”처럼 직무별로 다르게 작성해 두고, 지원할 공고에 따라 적합한 이력서를 선택해 제출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별도 항목으로 제공되며, 경력·경험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 직무와 무관한 스펙 나열보다는, 실제 업무에 연결되는 경험과 성과를 간단한 문단 구조로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구직신청(구직등록)의 의미

    많은 이용자가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구직신청입니다. 단순히 이력서만 작성한 상태와, “구직신청 완료” 상태는 다릅니다. 구직신청은 내가 현재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시스템에 공식 등록하는 절차입니다.

    구직신청을 완료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구직신청을 완료해야 구직활동 이력이 체계적으로 저장·관리됩니다. 둘째, 실업급여를 받는 경우 구직활동 인정과 연계되는 핵심 기준이 됩니다. 셋째, 일부 맞춤형 서비스나 상담 연계는 구직신청 완료자를 대상으로 제공됩니다.

    4) 입사지원 흐름 이해하기

    채용공고를 열람하다가 지원을 원하면, 해당 공고 화면에서 입사지원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이때 이미 작성해 둔 온라인 이력서 중 하나를 선택해 제출하거나, 기업이 요구하는 추가 서류(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를 첨부할 수 있습니다.

    지원 이후에는 마이페이지의 입사지원 내역에서 각 공고별 지원일, 서류전형 진행 상황, 면접 일정 안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부 기업은 워크넷(고용24) 메시지 또는 문자로 전형 결과를 안내하기 때문에, 연락처와 알림 설정을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채용정보 검색 기능 완전 정복: 필터, AI 추천, 알림 활용

    워크넷 구인구직의 강점 중 하나는 다양한 조건으로 채용정보를 세밀하게 검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키워드만 입력하는 수준을 넘어, 여러 필터와 AI 추천, 알림 기능을 활용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원하는 공고를 찾을 수 있습니다.

    1) 기본 검색: 직종·지역·키워드

    메인 화면 상단의 채용정보 메뉴에서 직종, 지역, 키워드를 조합해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무·행정” 직종에 “서울” 지역, 키워드 “총무”를 넣어 검색하면 관련 공고만 모아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고용형태(정규직, 계약직, 기간제, 알바 등), 경력(신입, 경력, 무관), 학력 요구사항 등을 함께 설정하면 더 정확하게 좁힐 수 있습니다.

    2) 상세·고급 검색 기능

    상세 검색에서는 급여 수준, 근무시간, 복리후생, 기업 규모, 산업 분류 등 세부 조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조건이라면 검색 후 “조건 저장” 기능을 활용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접속 시 같은 조건으로 쉽게 검색할 수 있고, 추후 알림 기능과도 연계할 수 있습니다.

    3) AI 맞춤 채용 추천

    통합 이후 고용24에서는 AI 기반 맞춤 추천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내 이력서의 직무·경력·기술과 희망 조건을 분석해, 적합도가 높은 공고를 자동으로 모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구직 초기에는 다양한 공고를 직접 둘러보되, 어느 정도 방향이 잡힌 뒤에는 AI 추천 목록도 꾸준히 확인하면 좋은 일자리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스크랩·관심공고 기능

    바로 지원하지 않더라도 눈여겨보는 공고가 있다면 스크랩 기능을 활용해 저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스크랩한 공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 번에 모아볼 수 있어, 같은 직무·기업들을 비교 분석하기 쉽고, 마감 기한을 확인하며 우선순위를 정할 때도 편리합니다.

    5) 알림 설정

    특정 직종, 지역, 기업명을 기준으로 “관심 조건”을 등록해 두면, 해당 조건에 맞는 새로운 공고가 올라올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특히 모바일 앱과 연계하면 푸시 알림으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마감이 빠른 공고도 놓치지 않게 됩니다.

    5. 구인기업을 위한 채용공고 등록·인재검색 사용법

    워크넷 구인구직 홈페이지는 구직자만을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 기업에게도 매우 중요한 채용 채널입니다. 인력 채용뿐 아니라 일부 고용지원금, 장려금, 일자리 연계 사업에서도 워크넷(고용24) 연계가 필수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1) 채용공고 등록 절차

    첫째, 기업회원으로 로그인 후 채용공고 등록 메뉴로 이동합니다. 둘째, 모집 직무, 담당 업무, 근무지, 급여, 근무시간, 고용형태, 우대 조건 등을 상세히 입력합니다. 셋째, 접수 방식(온라인 입사지원, 자체 이메일 접수, 방문·우편 등)과 전형 절차(서류, 면접, 추가 테스트 등)를 명확히 적어야 지원자 문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넷째, 기업 소개와 복리후생도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워크넷(고용24) 공고는 기본적으로 신뢰성이 높은 채용정보로 관리되지만, 그 안에서도 정보가 풍부한 공고에 지원자가 더 많이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인재검색 기능

    기업은 공개 이력서를 대상으로 직무, 경력, 자격증, 희망 연봉, 근무지역 등을 조건으로 검색해 직접 적합 인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인재를 찾으면, 시스템 내에서 입사 제안 메시지를 보내거나 별도의 연락을 취할 수 있습니다.

    3) 채용 진행 현황 관리

    입사지원 내역 화면에서 각 지원자의 서류 합격·불합격 처리, 면접 일정 안내, 최종 합격 통보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채용 과정이 문서나 이메일에 흩어지지 않고 한 화면에서 정리되어, 인사 담당자 변경 시에도 인수인계가 쉬워집니다.

    4) 공공 고용서비스와의 연계

    일부 고용장려금, 청년·고령자 채용 지원사업 등은 워크넷(고용24)에 구인신청을 올려야 참여 자격이 인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라면, 단순 채용공고 게시용이 아니라 향후 지원사업 활용을 위한 필수 채널로 워크넷을 인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워크넷(고용24)과 연계된 고용서비스: 실업급여, 직업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통합 이후 워크넷 구인구직 홈페이지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구인구직과 각종 고용서비스가 한 플랫폼에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연계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실업급여와 구직활동 인정

    실업급여(구직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정해진 기간 동안 일정 횟수 이상의 구직활동을 해야 하며, 그 이력을 증빙해야 합니다. 워크넷(고용24)에서 이력서 작성, 구직신청, 입사지원, 직업훈련 신청, 상담 참여 등을 이용하면, 상당수 활동이 자동으로 시스템에 기록·연계됩니다.

    따라서 실업급여 수급자라면, 다른 채용 사이트만 사용하는 것보다 워크넷(고용24)을 중심으로 구직활동을 관리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안전합니다.

    2) 직업훈련(국비지원 훈련, 내일배움카드 등) 정보

    직업훈련 메뉴에서는 다양한 국비지원 훈련 과정, 내일배움카드 훈련, 중소기업 근로자 훈련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정명, 훈련기관, 기간, 교육 내용, 취업률, 자부담 비율 등을 비교해 본 뒤, 온라인으로 신청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3)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성공패키지 성격의 프로그램

    구직취약계층, 청년,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소득 지원·취업지원 결합 프로그램(예: 국민취업지원제도)도 워크넷(고용24)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습니다. 참여 대상 여부 조회, 프로그램 신청, 취업상담 예약, 구직활동 보고 등도 통합 계정을 기반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고용보험·고용안정 관련 기타 서비스

    고용보험 가입이력, 각종 고용장려금, 고용관리 카드, 일자리 정보 통계 등도 한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어, “일자리 관련 모든 정보의 종합 포털”로 진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7. 모바일 앱으로 구인구직 200% 활용하는 방법

    요즘 구직 활동은 PC 앞에만 앉아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워크넷 구인구직 기능이 통합된 고용24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이동 중에도 손쉽게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습니다.

    1) 앱 설치 및 첫 로그인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고용24를 검색해 설치한 뒤, 웹에서 사용하던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최초 1회 본인인증 후에는 간편 로그인(생체인증, PIN 등)을 설정해 두면 됩니다.

    2) 모바일에서 이력서·자기소개서 수정

    출퇴근 시간이나 이동 중에도 모바일로 이력서를 조금씩 다듬을 수 있습니다. 오탈자 수정, 최근 경력 추가, 희망연봉 변경 등 간단한 수정은 PC보다 오히려 모바일이 편할 수 있습니다.

    3) 채용공고 알림과 즉시 지원

    관심 직무·지역에 맞는 새로운 공고가 등록되면 푸시 알림으로 알려줍니다. 알림을 누르면 곧바로 공고 상세 페이지로 이동해 조건을 확인하고, 즉시 입사지원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마감이 임박한 공고도 빠르게 반응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4) 구직활동 이력 관리

    실업급여를 받는 경우, 어떤 공고에 언제 지원했는지, 상담·훈련 참여 내역은 어떻게 되는지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모바일 앱의 마이페이지에서 이러한 이력들을 간단히 조회할 수 있어, 실업인정일 전에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는 용도로도 유용합니다.

    8. 자주 발생하는 실수와 꿀팁, 안전하게 사용하는 체크포인트

    워크넷 구인구직 홈페이지(고용24)를 사용할 때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실수를 반복합니다. 미리 알고 있으면 시간과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1) 이력서만 작성하고 구직신청을 안 하는 경우

    가장 많은 실수입니다. 이력서만 저장해 두고 구직신청을 하지 않으면,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에 누락될 수 있고, 일부 추천 서비스도 제한됩니다. “이력서 작성 → 구직신청 완료”까지가 한 세트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2) 이력서를 비공개로 두고 “지원이 안 온다”고 생각하는 경우

    이력서 공개 범위를 전체 공개 또는 기업 열람 가능 상태로 설정해야, 기업이 인재검색을 통해 이력서를 조회하고 연락할 수 있습니다. 구직 상황에 따라 공개·비공개를 적절히 조절하되, 적극적으로 제안을 받고 싶을 때는 공개 설정을 꼭 확인하세요.

    3) 실업급여와의 연계 조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실업급여는 단순히 사이트에 가입해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구직활동과 그 증빙이 중요합니다. 입사지원, 상담, 직업훈련 참여 등 각 활동이 어떤 기준으로 인정되는지 미리 확인해 두고, 워크넷(고용24) 안에서 가능한 한 많은 활동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비밀번호·인증 수단 관리 소홀

    공공 서비스 특성상 본인인증 절차가 엄격하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잊거나 인증서를 관리하지 못하면 접속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인증 수단(휴대폰, 간편인증, 인증서 등)을 한두 개 정해두고, 변경 시 바로 고용24 계정 정보도 함께 업데이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5) 공고 내용을 제대로 읽지 않고 무분별하게 지원

    워크넷(고용24) 공고는 신뢰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공고가 나에게 맞는 것은 아닙니다. 근무지, 급여, 근무시간, 복리후생, 필수 자격 요건 등을 꼼꼼히 확인한 뒤 지원해야, 불필요한 면접·연락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구직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6) 기업 입장에서 정보 부족한 공고 등록

    기업이 채용공고를 올릴 때 업무 내용과 조건을 간단히만 적어두면, 지원자가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해 지원을 망설이게 됩니다. 업무 범위, 조직 구조, 성장 가능성, 복리후생 등을 솔직하고 상세하게 작성할수록 더 좋은 지원자를 유치할 수 있습니다.

    7) 개인정보 보호와 피싱 주의

    워크넷(고용24)은 공공 시스템이기 때문에 보안 수준이 높은 편이지만,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보안 문제는 항상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계정 비밀번호를 타인과 공유하지 말고, 로그인 정보나 인증번호를 요구하는 의심스러운 연락은 즉시 의심해야 합니다. 채용을 빌미로 한 금품 요구, 외부 사이트에서의 이상한 파일 다운로드도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자면, 워크넷 구인구직 홈페이지는 이제 고용24라는 이름의 통합 플랫폼 속에서 더 강력해진 구인구직 서비스로 진화했습니다. 구직자는 이력서·구직신청·입사지원을 중심으로, 기업은 채용공고 등록·인재검색을 중심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실업급여, 직업훈련, 각종 고용지원제도까지 한 계정에서 연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조와 기능을 한 번 제대로 이해해 두면, 취업·채용 과정 전반을 훨씬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work24.go.kr/cm/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