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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인터넷 등기소(www.iros.go.kr) 완벽 사용 가이드
목차
-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란? – 기본 개념과 역할
- 회원가입, 공동·금융인증서, 로그인 방식 이해하기
- 부동산 등기(등기부등본) 열람·발급 이용 방법
- 법인등기부, 상호·법인정보 조회 및 발급 방법
- 각종 전자신청 서비스(소유권 이전, 변경 등) 개요
- 수수료 결제, 전자수입인지, 영수증·발급문서 관리
-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해결 방법(보안프로그램, 팝업, 인쇄 등)
- 개인, 공인중개사, 법무사·변호사별 활용 전략
- 안전한 이용을 위한 주의사항과 실전 팁
1.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란? – 기본 개념과 역할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www.iros.go.kr)는 부동산, 법인, 선박·동산·채권 등 각종 등기 정보를 온라인으로 조회하고, 등기사항증명서(일명 등기부등본)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대법원에서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다.
예전에는 등기소를 직접 방문해서 번호표를 뽑고,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입인지를 붙인 후 대기해야만 등기부를 발급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인터넷 등기소를 통해 집·상가·토지, 회사 등기의 대부분을 온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인터넷 등기소의 핵심 역할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 등기 정보 제공 – 부동산, 법인 등기부 열람 및 증명서 발급
- 전자신청 창구 – 부동산 등기, 법인 등기 일부를 온라인으로 신청
- 등기기록의 전자화 – 종이 장부가 아닌 전자 기록 기반으로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
- 민원 편의 향상 – 시간·장소 제약 없이 24시간(일부 서비스 제외) 이용 가능
집을 매수하거나, 전세 계약을 하거나, 법인 설립·변경을 처리할 때 거의 필수적으로 이용된다. 특히 부동산 거래·담보 대출·법인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인터넷 등기소는 일상 업무 도구에 가깝다.
2. 회원가입, 공동·금융인증서, 로그인 방식 이해하기
인터넷 등기소는 비회원으로도 일부 서비스(간단한 열람 등)는 이용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발급·전자신청·결제 업무는 회원가입 또는 본인 인증이 필요하다.
1) 회원가입 유형
- 개인 회원 – 일반 사용자, 부동산 거래 당사자, 일반 직장인
- 법인 회원 – 회사, 단체, 기관 명의로 이용하는 경우
- 전문가·업무용 회원 – 법무사, 변호사, 공인중개사 등(실무 활동에 따라 구분될 수 있음)
회원가입 시에는 기본 인적 사항과 연락처, 이메일 주소, 아이디/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추가적으로 공동·금융인증서 등 본인 확인 수단을 등록한다.
2) 로그인 방식
- 아이디 + 비밀번호 로그인 – 일반적인 로그인 방식
- 공동·금융인증서 로그인 – 부동산 전자신청 등 고도의 본인 확인이 필요한 업무에 활용
- 간편인증 연계(도입된 경우) – 휴대폰 기반 인증 서비스 이용 가능(시기·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음)
3) 인증서 관리 팁
- 등기 관련 전자신청을 자주 한다면, PC에 공동·금융인증서를 안전하게 보관할 것
- 여러 컴퓨터에서 사용할 경우, USB·보안토큰·클라우드 인증서 등을 병행해서 관리
- 공용·타인의 PC에서는 인증서를 저장하지 않고, 사용 후 반드시 로그아웃
등기소 업무 특성상 개인정보와 재산 정보가 민감하므로, 로그인 정보와 인증서는 특히 신중하게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3. 부동산 등기(등기부등본) 열람·발급 이용 방법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단연 부동산 등기부등본 열람·발급이다. 여기서 “부동산”에는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상가, 토지 등 모든 부동산이 포함된다.
1) 부동산 등기부 열람/발급 메뉴 찾기
- 홈페이지 상단 메뉴에서 부동산 등기 또는 등기열람/발급 메뉴 선택
- “열람하기”와 “발급하기(등기사항증명서)”가 별도 메뉴로 나뉘어 있다.
2) 대상 부동산 검색 방식
- 소재지번으로 검색 – 시/도, 시/군/구, 읍/면/동, 번지 순으로 입력
- 도로명 주소로 검색 – 도로명, 건물번호, 동/호수 기준으로 입력
- 집합건물(아파트 등) 검색 – 단지명, 동·호수 선택
주소를 정확히 모를 경우, 간단히 아는 정보만 넣고 검색한 뒤 목록에서 선택하는 방식으로 찾을 수도 있다.
3) 열람과 발급의 차이
- 열람 – 화면상에서만 등기 내용을 확인, 인쇄는 가능하지만 공식 증명서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발급(등기사항증명서) – 관청·은행·기관에 제출할 수 있는 공식 문서로, PDF 형태 출력도 가능하며 발급 수수료가 열람보다 비싸다.
4) 등기부 내용 이해하기
- 표제부 – 부동산의 표시(지번, 지목, 면적, 건물 구조, 층, 용도 등)
- 갑구 – 소유권에 관한 사항(소유자, 소유권 이전, 가압류, 가처분, 소유권 관련 가등기 등)
- 을구 – 소유권 이외의 권리(근저당권, 전세권, 지상권, 임차권 등)
5) 수수료 결제
- 열람·발급 모두 건당 수수료가 부과되며, 신용카드, 계좌이체, 전자지갑 등으로 결제 가능
- 여러 건을 한꺼번에 열람·발급할 경우, 일괄 결제 후 파일로 저장하는 방식 사용 가능
부동산 거래 전에는 반드시 인터넷 등기소에서 해당 부동산 등기부를 직접 열람해 소유자, 근저당, 가압류, 가처분, 가등기 등 권리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4. 법인등기부, 상호·법인정보 조회 및 발급 방법
인터넷 등기소에서는 부동산 등기뿐 아니라 법인등기부도 열람·발급할 수 있다. 회사의 설립, 이사/대표이사, 자본금, 목적, 주소 변경 등 주요 사항을 확인하는 데 필수적이다.
1) 법인 등기부 열람/발급 메뉴
- 상단 메뉴에서 법인 등기 또는 법인 등기 열람/발급 항목 선택
- “법인 등기사항증명서 열람/발급” 메뉴로 이동
2) 법인 검색 방법
- 법인등록번호로 검색 – 가장 정확한 방법
- 상호(법인명)로 검색 – 상호, 주된 사무소 소재지를 함께 입력해 범위 축소
- 대표자명 + 상호 등 복합 검색을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3) 법인 등기부의 주요 항목
- 표제부 – 법인명, 법인 종류(주식회사, 유한회사, 재단법인 등), 본점 주소, 설립일자
- 목적 – 회사가 수행할 수 있는 사업의 종류
- 자본금 – 발행 주식 수, 1주당 금액, 납입 자본금 등
- 임원 현황 – 이사, 감사, 대표이사, 사내·사외이사 등 정보와 취임·퇴임일
- 지점·지사 – 국내·국외 지점 설치 여부
4) 법인 등기부 활용 사례
- 거래 상대방 회사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휴·폐업 상태는 아닌지 확인
- 대표이사가 누구인지, 계약서에 서명하는 사람이 대표 권한을 가진 사람인지 체크
- 주주 구성, 자본금 규모, 목적 사업이 실제 거래 목적과 일치하는지 검토
법인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인터넷 등기소의 법인 등기부 발급 기능을 숙지해 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간단한 조회는 열람으로 충분하지만, 계약·입찰·심사용 제출에는 발급된 증명서가 필요하다.
5. 각종 전자신청 서비스(소유권 이전, 변경 등) 개요
인터넷 등기소는 단순 열람·발급뿐 아니라, 일부 등기 업무를 전자신청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다만, 이 부분은 일반인보다는 법무사·변호사 등 실무 전문가가 많이 사용하는 영역이다.
1) 부동산 전자신청
- 소유권 이전 등기
- 근저당권 설정·말소
- 각종 변경 등기(주소 변경, 성명 변경 등)
전자신청을 이용하려면 공동·금융인증서, 전자서명 프로그램, 보안 모듈 설치가 필요하며, 첨부해야 할 서류(매매계약서, 인감증명서, 동의서 등)를 스캔 파일로 준비해야 한다.
2) 법인 전자신청
- 법인 설립 등기
- 임원 변경, 상호 변경, 본점 이전 등기
- 합병, 분할 등 회사 구조 변경과 관련된 등기
3) 전자신청의 장단점
- 장점 – 등기소 방문 없이 신청 가능, 처리 시간 단축, 서류 관리 용이
- 단점 – 준비해야 할 전자서명, 프로그램, 제출 서류 스캔 등 초기 세팅이 복잡할 수 있음
일반 사용자는 전자신청을 직접 하기보다는, 인터넷 등기소에서 열람·발급을 스스로 하고, 등기 업무 자체는 법무사에게 위임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라면 전자신청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6. 수수료 결제, 전자수입인지, 영수증·발급문서 관리
인터넷 등기소를 이용하면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던 수입인지, 수수료 납부 절차가 모두 전자화된다. 이 부분을 이해해 두면 결제·정산 처리에 도움이 된다.
1) 수수료 체계 기본 개념
- 열람과 발급은 수수료가 다르며, 발급이 더 비싸다.
- 부동산, 법인, 각종 등기 유형별로 수수료가 다르게 책정된다.
- 전자신청 수수료, 인지대도 온라인으로 결제 가능하다.
2) 결제 수단
- 신용카드 결제
- 계좌이체, 인터넷뱅킹 연계
- 일부는 가상계좌, 선불 충전식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기도 한다.
3) 전자수입인지
- 등기신청 수수료 대납 개념으로 예전에는 종이 수입인지를 구매해 서류에 붙였지만, 인터넷 등기소에서는 전자수입인지로 대체
- 전자수입인지는 결제 후 자동으로 등기 신청에 연결되므로 별도의 종이 부착이 필요 없다.
4) 영수증·발급문서 관리
- 마이페이지 또는 결제내역 메뉴에서 수수료 납부 영수증, 거래 내역 확인 가능
- 열람·발급받은 등기부는 PDF 형태로 저장해 두면 재발급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 회계·정산 목적이라면 월별·분기별 결제 내역을 엑셀로 정리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법무사 사무소, 공인중개사, 회계팀처럼 등기부 발급이 잦은 곳은 수수료 관리와 영수증 정리를 체계적으로 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7. 자주 발생하는 오류와 해결 방법(보안프로그램, 팝업, 인쇄 등)
인터넷 등기소는 공공기관 특성상 보안 프로그램과 전자서명이 많이 적용되어 있어, 처음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다. 자주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 방법을 정리해 보자.
1) 보안 프로그램 설치 문제
- 처음 접속하면 공인인증, 키보드 보안, 위변조 방지 등 여러 프로그램 설치 안내가 뜰 수 있다.
- 설치 후에도 브라우저 재실행, PC 재부팅이 필요할 수 있으니 안내를 따라야 한다.
- 가능하면 최신 버전 브라우저(크롬, 엣지)와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팝업 차단으로 열람 창이 안 열릴 때
- 브라우저 주소창 우측의 팝업 차단 아이콘을 클릭해 “이 사이트의 팝업 허용”으로 설정
- 설정 메뉴에서 인터넷 등기소 주소를 예외 사이트로 등록
3) 인쇄가 제대로 안 될 때
- PDF 형태로 저장 후 별도 뷰어에서 인쇄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 브라우저 인쇄 설정에서 용지 크기(A4), 여백, 배율(100%) 등을 기본값으로 맞추기
4) 인증서 인식 오류
- 인증서가 저장된 위치(하드디스크, USB, 클라우드)를 정확히 선택했는지 확인
- 다른 사이트에서는 잘 되는데 등기소에서만 오류가 나면, 보안 프로그램 충돌 가능성을 의심하고 삭제 후 재설치
5) 브라우저 호환성 문제
- 문제가 계속될 경우 다른 브라우저(크롬 ↔ 엣지)로 재시도
- 오래된 인터넷 익스플로러 환경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위 기본 체크만으로도 대부분의 오류는 해결된다. 그래도 안 될 경우, 오류 메시지를 캡처해 두고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원인 파악이 훨씬 빨라진다.
8. 개인, 공인중개사, 법무사·변호사별 활용 전략
인터넷 등기소는 사용자 유형에 따라 활용 방식이 달라진다. 대표적인 세 그룹 기준으로 정리해 보자.
1) 일반 개인
- 집을 사거나 전세·월세 계약을 할 때, 직접 해당 부동산 등기부를 열람해서 소유자와 근저당 여부를 확인
- 본인 소유 부동산의 등기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이상한 권리 설정이 없는지 체크
- 창업을 준비할 때 거래할 법인의 법인등기부를 확인해 신뢰성 확인
2) 공인중개사·분양사무소
- 중개 의뢰가 들어온 매물의 등기부를 사전에 열람하여 권리관계를 파악
- 매수·임차 희망자에게 등기부 내용을 설명하고, 위험요소(근저당, 가압류)를 안내
- 거래 완료 후, 매수인의 요청에 따라 인터넷 등기소에서 발급한 등기부를 첨부해 계약서류를 정리
3) 법무사·변호사·기업 법무 담당자
- 부동산·법인 관련 사건 진행 시, 관련 등기부를 다량으로 열람·발급
- 전자신청 시스템을 활용해 소유권 이전, 근저당 설정/말소, 법인등기 변경 등을 처리
- 소송·자문·계약 검토 과정에서 등기부 내용을 근거로 리스크 분석
이처럼 본인의 직업과 목적에 따라 “즐겨찾기 메뉴”와 “자주 쓰는 기능”을 따로 정리해 두면, 인터넷 등기소 사용 효율이 크게 올라간다.
9. 안전한 이용을 위한 주의사항과 실전 팁
마지막으로,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팁과 주의사항을 정리해보자.
1) 개인정보·재산 정보 보호
- 공용 PC, PC방, 타인의 컴퓨터에서 로그인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 부득이하게 사용할 경우, 인증서 저장을 하지 말고, 작업 후 반드시 로그아웃 및 브라우저 기록 삭제
- 아이디·비밀번호를 다른 사이트와 동일하게 만들지 말고, 정기적으로 변경
2) 발급 문서 진위 확인
- 인터넷 등기소에서 발급받은 등기사항증명서에는 문서확인번호가 부여된다.
- 상대방이 보여주는 등기부가 실제 발급 문서인지 의심될 경우, 문서확인번호를 통해 진위 여부를 재확인할 수 있다.
3) 불필요한 과다 발급 주의
- 열람·발급마다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같은 부동산·법인에 대해 여러 번 발급받기보다는 PDF 저장을 적극 활용
- 정기적인 관리 목적이라면 분기 또는 반기 기준으로 묶어서 확인
4) 주소·법인명 오입력 주의
- 부동산 주소나 법인명을 잘못 입력하면 엉뚱한 등기부를 열람할 수 있으니, 특히 번지, 동·호수, 법인등록번호 입력 시 주의
- “비슷한 상호, 비슷한 주소”가 많으므로, 검색 결과 목록에서 정확한 대상인지 두 번 확인
5) 즐겨찾기와 메뉴 동선 정리
- 브라우저 즐겨찾기에 “부동산 열람”, “부동산 발급”, “법인 열람/발급”, “결제내역” 등을 각각 등록
- 자주 쓰는 메뉴의 위치를 익혀두면 매번 메인 페이지에서 헤매지 않아도 된다.
정리하자면,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www.iros.go.kr)는 부동산과 법인에 대한 가장 공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사이트다. 부동산 거래, 법인 설립·변경, 각종 계약·소송·심사 업무를 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기도 하다. 위에서 설명한 구조와 기능, 주의사항을 기억해 두면, 누구나 등기소를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https://www.iros.go.kr/index.j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