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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K-Geo플랫폼 인터넷 서비스 완벽 사용 가이드 (kgeop.go.kr)
K-Geo플랫폼은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국가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으로, 우리 국토와 관련된 각종 지도·토지·건물·통계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단순히 지도를 보여주는 사이트가 아니라, 토지 소유 현황, 건축물 정보, 실거래가, 국토 통계, 그리고 ‘내 토지 찾기·조상 땅 찾기’ 같은 민원 서비스까지 통합해 제공하는 종합 국토 정보 허브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일반 사용자·부동산 종사자·공공기관·개발자 관점에서 K-Geo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상세히 정리해본다.
목차
- 1. K-Geo플랫폼이란? – 한눈에 보는 개요와 역할
- 2. 접속 전 준비사항과 회원가입·로그인 방법
- 3. 메인 화면 구조와 주요 메뉴 이해하기
- 4. 내 토지 찾기·조상 땅 찾기 서비스 자세히 보기
- 5. 국토정보지도로 토지·건물·실거래가·계획 정보 조회하기
- 6. 국토 통계·공간분석·정책 지원 기능 활용법
- 7. 개발자·기관을 위한 데이터 다운로드·API 서비스 개요
- 8. 자주 묻는 질문(FAQ)과 실전 사용 팁
1. K-Geo플랫폼이란? – 한눈에 보는 개요와 역할

K-Geo플랫폼(kgeop.go.kr)은 국토교통부가 구축한 국가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으로, 국토와 관련된 위치 기반 데이터와 분석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다. 기존에는 토지·건물·지적·실거래가·국토통계 등을 각각 다른 사이트에서 따로 찾아야 했다면, K-Geo는 이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국가 공간정보 허브’ 역할을 한다.
주요 역할
- 국가가 보유한 공간정보(지도·지적·건축물 등)를 통합 제공
- 일반 국민에게 내 토지 찾기·조상 땅 찾기 등 민원형 서비스 제공
- 공공기관·지자체의 정책 수립을 위한 국토 통계·공간분석 지원
- 민간 기업·개발자를 위한 공간 데이터 개방 및 API 제공
즉, 국민에게는 ‘내 땅·우리 동네를 확인해 보는 지도 서비스’이면서, 공공·민간에게는 ‘국가 공간데이터를 활용하는 기반 플랫폼’인 셈이다.
2. 접속 전 준비사항과 회원가입·로그인 방법
K-Geo플랫폼은 많은 기능을 비회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본인 명의 토지 조회나 조상 땅 찾기, 일부 개인화 기능은 로그인과 본인인증이 필요하다.
1) 기본 접속 환경
- PC 웹 브라우저: 크롬, 엣지 등 최신 브라우저 권장
- 모바일: 모바일 브라우저로 접속 가능하지만, 일부 정교한 분석 기능은 PC에 최적화
- 지도·레이어가 많기 때문에, 원활한 사용을 위해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이 좋다.
2) 회원가입
- 개인회원 기준으로, 이름·주민등록번호(또는 아이핀/본인인증), 연락처 등의 기본 정보 입력
- 휴대폰 인증 또는 공동·금융인증서 등을 통한 본인인증 절차 진행
- 아이디·비밀번호 설정 후 가입 완료
3) 로그인 방식
- 일반 로그인: 아이디 + 비밀번호 입력
- 일부 민감 기능(조상 땅 찾기 등)은 로그인 후 추가 본인인증(휴대폰·인증서)을 요구할 수 있다.
지형·지도 조회 정도만 할 예정이라면 비회원 모드로도 충분하지만, 본인 토지 확인, 조상 땅 찾기, 조회 결과 저장 등을 활용하려면 회원가입을 해두는 편이 좋다.
3. 메인 화면 구조와 주요 메뉴 이해하기
K-Geo플랫폼 메인 화면은 다양한 기능을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조를 이해하고 들어가면 원하는 서비스를 찾기 훨씬 쉽다.
1) 상단 메뉴(예시)
- 국토정보지도 / 공간정보 서비스 – 지도 기반 토지·건물·계획·실거래가 등 조회
- 내 토지 찾기 – 본인 명의 토지 검색
- 조상 땅 찾기 – 온라인 조상 토지 조회 서비스
- 국토 통계/분석 – 인구, 주택, 토지 이용, 산업 등 국토 관련 통계 시각화
- 데이터·API – 공간데이터 다운로드, 개발자 API 안내
- 공지사항·자료실·고객지원 – 공지, 매뉴얼, 질의응답, 이용안내
2) 메인 중앙 영역
- 가운데: 내 토지 찾기 / 조상 땅 찾기 / 국토정보지도와 같은 대표 서비스 바로가기
- 주요 배너: 정책 안내, 새로운 서비스 오픈, 점검·개편 안내 등
- 바로가기 아이콘: 국토 통계, 공간분석, 데이터 다운로드 등 핵심 기능으로 연결
3) 하단 영역
- 운영 기관(국토교통부 및 유관기관), 문의처, 고객센터 연락처
-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저작권 및 오픈데이터 안내
실제로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메인 화면에서 내 토지 찾기 / 조상 땅 찾기 / 국토정보지도 세 가지를 중심으로 이용하게 된다. 나머지 메뉴는 필요한 경우 하나씩 익혀가면 된다.
4. 내 토지 찾기·조상 땅 찾기 서비스 자세히 보기
K-Geo플랫폼의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가 바로 내 토지 찾기와 조상 땅 찾기다. 지자체를 방문해야 했던 업무를 집에서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민 관심이 높다.
1) 내 토지 찾기 – 내 명의 토지 한 번에 확인
- 메인 화면 또는 상단 메뉴에서 ‘내 토지 찾기’ 선택
- 본인인증(휴대폰, 공동/금융인증서 등)을 통해 본인 여부 확인
- 인증 후, 본인 명의로 등기된 전국 토지 목록과 위치를 조회
- 지도와 연동되어 각 필지의 주소, 지번, 면적, 지목, 용도지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내 명의로 된 땅이 어디 어디 있는지”, “과거에 사놓고 잊고 있던 토지가 있는지” 확인하는 데 유용하다. 특히 여러 지역에 분산된 토지를 관리할 때 큰 도움이 된다.
2) 조상 땅 찾기 – 온라인으로 조상 소유 토지 조회
- 메인 화면 중앙 또는 별도 메뉴의 ‘조상 땅 찾기’ 선택
- 서비스 안내문에서 신청 자격, 대상 범위, 필요 서류 등을 먼저 확인
- 본인인증 후, 사망한 부모·배우자·조상의 인적사항을 입력해 조회 신청
- 행정기관 시스템(가족관계등록, 토지대장 등)과 연계해 조상 명의 토지 현황을 조회
3) 이용 시 유의사항 (개략)
- 일정 시점 이후 사망한 가족에 대해서만 온라인 조회가 가능하며, 그 이전은 오프라인 민원으로 처리해야 할 수 있다.
- 가족관계증명서·기본증명서 등으로 신청인과 조상(피상속인)의 가족관계와 사망사실이 확인되어야 한다.
- 온라인 조회 가능 범위, 대상 연도, 신청 자격 등은 안내문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예전에는 해당 시·군·구청에 방문해 번호표를 뽑고, 서류를 들고 기다려야 했던 업무를 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조회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다만, 제도 범위와 요건이 명확하므로 안내문을 꼼꼼히 읽은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
5. 국토정보지도로 토지·건물·실거래가·계획 정보 조회하기
K-Geo플랫폼의 또 다른 핵심 서비스는 국토정보지도다. 이 지도에서는 단순 지도가 아니라, 다양한 공간정보 레이어를 켜고 끄면서 국토 정보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1) 기본 지도와 위치 이동
- 검색창에 주소, 지번, 건물명 등을 입력해 원하는 위치로 이동
- 마우스 스크롤로 확대·축소, 드래그로 지도 이동
- 위성영상, 일반지도, 지적도 등 기본 배경지도 유형을 전환 가능
2) 토지·지적 정보 조회
- ‘지적도’ 레이어를 활성화하면 필지 경계가 지도 위에 표시
- 각 필지를 클릭하면 지번, 지목, 면적, 용도지역/지구/구역 등 기본 정보 확인
- 토지이용계획, 도시계획, 개발제한구역 등 법적 규제 정보도 겹쳐 볼 수 있다.
3) 건축물 정보 조회
- 건물 레이어를 활성화하면 건축물 대장 기반 정보(층수, 주용도, 연면적 등)를 제공
- 단독주택, 공동주택, 상가, 공장 등 건축물 용도 파악이 가능
4) 실거래가 정보
- 주택·토지 실거래가 레이어를 켜면, 일정 기간 내 실거래 내역이 지도 위에 표시
- 아파트 단지별, 개별 주택·토지별 거래 가격, 거래 일자, 면적 등의 정보 확인
- 부동산 거래 전 주변 시세 파악, 과거 거래 추세 분석에 유용하다.
5) 공간도구 활용
- 거리 측정: 두 지점 간 직선거리 측정
- 면적 측정: 임의 영역을 그려 면적 계산
- 좌표 확인: 특정 위치의 위도·경도, 국가 좌표 체계 값 확인
이러한 기능은 부동산 매입·개발, 상가 입지 분석, 생활 인프라 확인(학교, 공원, 도로 등) 등 다양한 목적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여러 공공 사이트를 오가며 보던 정보를 K-Geo에서 한 번에 겹쳐볼 수 있다는 점이 강력하다.
6. 국토 통계·공간분석·정책 지원 기능 활용법
K-Geo플랫폼은 단순 지도 서비스가 아니라, 국토 관련 통계와 공간분석 결과를 제공해 정책과 연구를 지원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1) 국토 통계 시각화
- 인구, 주택, 토지이용, 교통, 산업 등 다양한 국토 통계를 지도 위에 시각화
- 시·도, 시·군·구, 읍·면·동 단위로 구분된 집계값(인구수, 주택수, 면적 등)을 색상·도형으로 표현
- 지도 확대 수준에 따라 더 세밀한 공간 단위로 통계 정보를 볼 수 있다.
2) 국토 이용 현황·변화 분석
- 토지이용(농지, 임야, 상업지역, 공업지역 등)의 공간 분포 확인
- 연도별 데이터를 비교해 개발·도시화·녹지 감소 등 장기 변화를 파악
- 도시계획·환경정책·교통계획 수립 시 기초 자료로 활용 가능
3) 정책 지원 사례
- 지자체의 도시재생·뉴타운·스마트시티 사업 후보지 검토
- SOC(도로·철도·공항 등) 인프라 입지 선정 및 영향 분석
- 재해취약 지역(홍수, 산사태 등)과 인구·시설 분포를 겹쳐 위험도 분석
전문 분석은 별도의 GIS 프로그램과 통계 패키지를 활용해 더 정교하게 진행하지만, K-Geo에서 제공하는 기본 통계 지도를 먼저 보는 것만으로도 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7. 개발자·기관을 위한 데이터 다운로드·API 서비스 개요
K-Geo플랫폼은 일반 사용자뿐 아니라 공공기관, 연구자, 민간 개발자를 위한 데이터 개방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자체 시스템·앱에 국토공간정보를 연동할 수 있다.
1) 공간데이터 다운로드
- 지적도, 행정경계, 토지이용, 건축물, 도로망 등 주제별 공간데이터 제공
- 데이터 형식: SHP(쉐이프파일), GeoJSON, CSV 등 GIS 친화적 포맷 위주
- 다운로드 전 이용조건(저작권,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여부) 확인 필요
2) API 서비스(개요)
- 지도 타일 API: 웹·앱에서 K-Geo 지도를 배경으로 사용
- 공간정보 조회 API: 특정 좌표·영역에 대한 토지, 건축물, 용도지역 등 정보 조회
- 지오코딩/리버스 지오코딩: 주소→좌표, 좌표→주소 변환
3) API 사용 절차 (일반적인 흐름)
- 회원가입 후 개발자 등록 또는 API 사용 신청
- API 키(인증키) 발급
- 제공되는 가이드 문서·샘플 코드 참고하여 시스템에 연동
- 일정 호출량 이상의 사용은 별도 협의가 필요할 수 있음
4) 활용 예시
- 부동산·지도 기반 서비스(예: 위치 기반 검색, 토지·건물 정보 표시)
- 교통·물류·배달 경로 최적화 서비스의 배경 데이터로 활용
- 학교·연구기관의 공간정보 교육·연구용 데이터셋
민간에서 별도로 구축하기 어려운 공식·전국 단위 공간데이터를 국가 플랫폼에서 제공한다는 점에서, K-Geo는 공공·민간·학계 모두에게 중요한 인프라다.
8. 자주 묻는 질문(FAQ)과 실전 사용 팁
1) 회원가입 없이도 쓸 수 있나요?
지도 조회, 토지·건물 기본정보, 일부 통계·레이어는 비회원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다만 내 토지 찾기, 조상 땅 찾기, 맞춤형 기능은 로그인과 본인인증이 필요하다.
2) K-Geo에서 본 정보가 ‘법적 효력’이 있나요?
K-Geo는 국가가 보유한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제공하지만, 각종 민원·분쟁의 최종 법적 판단은 등기부등본, 토지대장, 지적도, 공고문 등 원본 공적 장부가 기준이 된다. 중요한 의사결정(매매·소송 등)을 할 때는 K-Geo 정보와 함께 원본 서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3) 조상 땅 찾기 결과가 ‘없음’으로 나왔습니다.
- 온라인 조회 가능 기간·대상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다.
- 사망 시점, 상속 관계, 행정기록 누락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필요시 지자체 방문 신청을 병행하는 것도 방법이다.
4) 브라우저에서 지도가 느리거나 안 뜨는 경우
- 인터넷 속도가 느린 경우, 여러 레이어를 한꺼번에 켜면 로딩이 길어진다. 최소한의 레이어만 선택해 사용해보자.
- 브라우저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팝업 차단·스크립트 차단 설정을 확인한다.
- 문제가 계속될 경우 다른 브라우저(크롬 ↔ 엣지)를 시험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5) 활용 팁 – 이런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
- 부동산 투자·개발 예정자: 토지·지적·용도지역·실거래가를 한 번에 확인해 입지 분석에 활용
- 상가·창업 준비자: 배후 인구, 주택 형태, 국토 통계 등을 보고 상권 분석에 참고
- 공무원·정책 담당자: 도시계획·교통·환경·재난 관련 의사결정의 기초 자료로 사용
- 연구자·학생: 국토·도시·지리·GIS 분야 연구·과제·프로젝트에 활용
- 일반 국민: 내 토지·조상 땅·우리 동네 개발 계획·규제 현황을 쉽게 확인
6) 보안·개인정보 유의사항
- 본인 인증 정보, 로그인 정보는 타인과 공유하지 말 것
- 공용 PC에서 사용할 경우, 사용 후 반드시 로그아웃
- 민감한 토지·재산 정보는 주변 사람에게 화면이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
K-Geo플랫폼은 “전문가만 쓰는 GIS 시스템”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국토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국가 플랫폼이다. 내 토지 현황을 확인하고,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며, 국토정보지도를 통해 우리 동네의 토지·건물·계획·실거래가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일상과 재산관리, 정책 이해에 큰 도움이 된다. 처음에는 메뉴가 많아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메인 화면에서 ① 내 토지 찾기 → ② 조상 땅 찾기 → ③ 국토정보지도 세 가지만 차례로 눌러보면서 하나씩 익혀 가면 금방 손에 익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