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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전자조달시스템(K-water) 입찰 성공을 위한 완벽 가이드
대한민국 물 관리의 핵심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거래를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수자원공사 전자조달시스템입니다. 이곳은 댐, 수도, 수자원 개발 등 대규모 공사부터 각종 용역, 물품 구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약 정보가 집결되는 곳입니다.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시스템인 만큼, K-water만의 특화된 절차와 기능을 이해하는 것이 수주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오늘은 회원 등록부터 대금 청구까지, 시스템을 200% 활용하는 방법을 7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상세하게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 1. 시스템 개요 및 주요 취급 업무 범위
- 2. 입찰 참가 자격 등록 및 지문 보안 토큰 설정
- 3. 맞춤형 입찰 정보 검색과 관심 공고 관리법
- 4. 실전 입찰: 투찰 금액 산정 및 공동수급협정서 제출
- 5. 개찰 결과 확인 및 적격심사 준비 요령
- 6. 전자 계약 체결 절차와 인지세 납부
- 7. 선금 신청 및 기성/준공 대금 청구 시스템 활용
1. 시스템 개요 및 주요 취급 업무 범위

한국수자원공사 전자조달시스템은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행정을 위해 구축된 K-water 전용 포털입니다. 이곳에서는 단순히 입찰 공고만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업체 등록, 입찰, 계약, 대금 지급, 실적 증명 발급 등 조달 업무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합니다.
주요 취급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상세 내용 공사 댐 건설, 상하수도 설비, 수자원 시설 유지보수 등 토목/건축/전기 공사 용역 설계, 감리, 안전 진단, 시설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등 기술/일반 용역 물품 수처리 약품, 배관 자재, 기자재, 사무용품 등의 구매 및 제조 2. 입찰 참가 자격 등록 및 지문 보안 토큰 설정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조달청 나라장터(G2B)에 경쟁 입찰 참가 자격이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K-water 전자조달시스템은 나라장터의 등록 정보를 연동하여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동 후에도 K-water 시스템에서 한 번 더 '이용자 등록' 절차를 거쳐야 정상적인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특히 주의할 점은 '지문 보안 토큰'입니다. 부정 입찰 방지를 위해 지문 인식 신원 확인 입찰이 의무화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공인인증기관을 통해 지문 보안 토큰을 발급받고 대표자 또는 입찰 대리인의 지문을 등록해 두어야 합니다. 입찰 마감 임박 시점에 토큰 오류가 발생하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미리 점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3. 맞춤형 입찰 정보 검색과 관심 공고 관리법
수많은 공고 중에서 우리 회사가 참여 가능한 건을 빠르게 찾는 것이 경쟁력입니다. 상단 메뉴의 [입찰공고] > [공고현황]에서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 지역 제한 확인: 공사 현장이 특정 지역으로 제한된 경우(예: 대전광역시, 경기도 등) 해당 지역 업체만 참여 가능하므로 필터링이 중요합니다.
- 면허 및 실적 제한: 토목공사업, 전기공사업 등 필요한 면허를 보유했는지, 그리고 최근 실적 요구 사항이 있는지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 나의 공고 관리: 관심 있는 공고는 '관심 공고'로 등록해 두면, 투찰 마감일이나 개찰 일정을 별도로 관리할 수 있어 일정을 놓치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실전 입찰: 투찰 금액 산정 및 공동수급협정서 제출
본격적인 투찰 단계입니다. 투찰 금액을 산정할 때는 기초금액을 기준으로 ±2% ~ ±3% 범위 내에서 생성되는 15개의 예비 가격 중 추첨 될 4개의 평균을 예측하는 것이 핵심입니다(복수예비가격 방식). K-water의 사정율 분석은 기존 데이터와 패턴을 분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동도급(Joint Venture)의 경우 절차가 더욱 중요합니다.
- 대표사가 먼저 협정서를 작성하여 구성원사에게 전송해야 합니다.
- 구성원사는 이를 승인하고, 최종적으로 대표사가 입찰 마감 시간 전에 시스템을 통해 협정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 투찰은 협정서 제출이 완료된 후에만 가능하므로, 마감 시간보다 최소 1~2시간 전에는 모든 협정 절차를 마치는 것이 안전합니다.5. 개찰 결과 확인 및 적격심사 준비 요령
개찰 일시가 되면 [개찰 결과] 메뉴에서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순위 업체로 선정되었다고 해서 바로 낙찰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적격심사'라는 2차 관문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적격심사 대상자로 통보받으면, 정해진 기한 내에 심사 서류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이때 경영 상태(부채비율, 유동비율 등)와 시공 실적, 기술 능력 등을 평가받게 되며, K-water의 적격심사 세부 기준은 조달청 기준과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공고에 첨부된 심사 기준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감점 요인이 없는지 사전에 자가 진단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6. 전자 계약 체결 절차와 인지세 납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면 전자 계약을 진행합니다. 종이 서류를 주고받는 대신 시스템상에서 계약서 초안을 확인하고, 공인인증서로 전자 서명을 함으로써 계약이 성립됩니다.
이 과정에서 필수적인 것이 인지세 납부와 보증서 제출입니다.
- 계약 이행 보증서는 서울보증보험이나 공제조합을 통해 전자적으로 발급받아 시스템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 인지세는 홈택스 등을 통해 납부한 후, 납부 정보를 시스템에 입력하거나 연계하여 처리합니다. 모든 서류가 접수되고 감독관 승인이 떨어지면 최종 계약이 완료됩니다.7. 선금 신청 및 기성/준공 대금 청구 시스템 활용
공사가 시작되면 자금 운용을 위해 선금을 신청하거나, 공사 진행률에 따라 기성금을 청구해야 합니다. K-water 전자조달시스템은 대금 청구 절차도 전자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하도급 업체 보호를 위해 '상생결제시스템'이나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을 연동하여 대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원도급사가 대금을 받은 후 하도급사나 자재/장비 업체, 노무자에게 대금을 지연 없이 지급하도록 강제하는 장치입니다. 따라서 대금 청구 시에는 노무비 지급 내역, 자재비 지출 증빙 등을 철저히 준비하여 시스템에 업로드해야 반려 없이 신속하게 대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전자조달시스템은 익숙해지면 매우 편리하고 투명한 플랫폼입니다. 시스템의 매뉴얼을 숙지하고, 공고문의 특수 조건을 꼼꼼히 살피는 습관을 기르신다면, 치열한 입찰 경쟁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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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전자조달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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